주무부처 수장들 시상식 참석

시대적 과제로 부상한 일자리 창출에 발군의 성과를 보인 기업을 치하하고자 처음으로 신설된 ‘헤럴드 일자리 대상’ 시상식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상식은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성윤모 상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일자리 주무부처 수장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열려 주목받았다.

이목희 부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올해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 정책들이 실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고용친화적 집행을 독려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2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도 ““좋은 일자리 창출 사례를 알리는 노력을 적극 추진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또한 “일자리 창출은 결국 기업의 성장과 투자를 통해 이뤄질 수 있다”며 “기업이 투자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그리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에서는 고용노동부장관상인 일자리 최우수상에는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가, 역시 고용노동부장관상인 청년일자리 최우수상에 SK이노베이션이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인 신산업 일자리 최우수상은 포스코그룹이 수상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미래 인재양성 최우수상의 영예는 삼성전자에 돌아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인 스타트업육성 최우수상은 KEB하나은행이 수상했고, 여성가족부장관상인 양성평등일자리 최우수상은 CJ프레시웨이가 선정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인 특별상은 현대차가 받았다.

김대우ㆍ정순식 기자/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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