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는 올해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양 구청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납세 고지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전자 고지서’ 홍보에 나선다. 기존의 종이고지서는 인쇄와 송달에 3~5일 소요되나, 전자고지서는 납세자가 언제든지 바로 열람 ㆍ납부할 수 있다.
또한, 노인층 등 인터넷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어려운 정보화 사각지대에 있는 납세자들을 위해서는 ARS를 이용해 안내할 예정이다.
‘지방세 미납자 납기안내 서비스’ 제도도 운영한다. 납기안내 서비스는 납기 마감 3일 전 문자메세지(SMS)를 통해 납세자에게 기한 내 납부할 것을 알린다. 납세자의 가산금 부과 등 불이익을 예방하고, 납기 내 지방세 징수율도 높여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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