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검찰이 18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최종 책임자로 꼽히는 양승태(71) 전 대법원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이날 양 전 대법원장에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지난해 12월 구속영장이 한 차례 기각됐던 박병대 전 대법관(62)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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