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자의 20%가 공산당원ㆍ공무원 적색수배자도 56명 검거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 사법당국이 지난 5년간 본국으로 소환한 해외 도피 사범이 5201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중국국가감찰위원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말까지 총 120개 국가에서 이들을 잡아들였다.
이 가운데 중국 공산당과 공무원은 약 20%(106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로 빼돌린 돈 가운데 131억5900만위안을 환수했다.
검거한 해외 도피 사범 가운데는 중국 당국이 인터폴을 통해 전 세계에 적색수배령을 내린 56명도 포함됐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5년 4월 검거가 시급한 100명의 도피사범을 선정해 적색수배령을 내린 바 있다.
이번에 검거된 56명은 19개 국가에서 소환됐으며 41명이 자수를 권고 받은 사람들로 나타났다.
hanira@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