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은 3만3652대로 2.6% 감소 - 쉐보레 스파크가 실적 하락 ‘쿠션’ 역할…2164대 판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가 지난달 내수 5053대, 수출 3만3652대 등 총 3만870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7844대)보다 35.6%, 수출은 2.6% 각각 감소했다.
쉐보레 스파크가 2164대가 판매되며 내수 실적 하락의 ‘쿠션’ 역할을 한 가운데 쉐보레 말리부와 트랙스가 각각 1115대, 1010대가 판매되며 스파크의 뒤를 이었다.
지난해 24만대 가까이 수출되며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기록한 트랙스는 1월에도 2만188대가 수출돼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는 연초부터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임팔라에 대한 가격을 새롭게 포지셔닝 하는 등 고객 최우선 가격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달에도 말리부, 다마스, 라보 등의 차종에 대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더불어 새출발 고객 지원, 노후차 교체 지원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내수 판매 증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2월 한달간 ‘황금돼지해 쉐보레 새출발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 신입생, 졸업생, 신규 입사자, 신혼 부부, 출산, 임신 가정 등 9가지 대상 고객들을 대상으로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차량 구매시 최대 30만원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7년 이상 노후차 교체 지원의 일환으로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입 고객에게 스파크 30만원, 말리부 및 트랙스 50만원, 이쿼녹스 100만원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3년 이상 경과된 다마스, 라보 보유 고객에게는 추가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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