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4월 5일까지 2019년 및 2020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신청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사업을 제안하여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5억 원의 예산규모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사업은 생활주변 불편사항에서부터 주민 숙원사업까지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단, 인건비ㆍ법정경비 등 경직성 경비와 단년도 사업이 아닌 계속사업, 특정단체(개인)지원을 전제로 요구하는 사업,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 행사성 사업비 3000만원 이상 사업은 제외된다.
제안된 사업은 6월 중 주민총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올 하반기와 내년에 추진된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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