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구비 315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오는 2022년까지 공동육아방을 동마다 1곳씩 모두 19곳을 설치한다. 올해는 5억2000만원을 들여 상계1동에 설치한다. 만 5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의 돌봄 공간으로, 영유아 놀이실, 다목적실, 수유실 등을 갖춘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어린이집 71곳에 저녁반(하루 4시간) 전담 보조교사를 배치해 퇴근이 늦은 맞벌이 부부의 보육을 돕고 있다. 아울러 관내 모든 어린이집 435곳에 냉난방비를 지원한다. 영아 간식비, 현장학습 차량비, 국공립어린이집 교재교구비, 보육교사 복리후생비 등 보육료 지원과 어린이집 운영지원 예산은 총 265억2000만원이다.
한지숙 기자/j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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