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19일 영유아 전용 실내놀이터인 ‘서리풀 노리학교’를 정식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서리풀 노리학교는 영유아와 보호자들이 미세먼지, 한파, 폭염 등 외부환경에 영향 받지 않고 안전하게 마음껏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실내 놀이터다.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여 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시설을 업그레이드해 스마트 체육관 시스템을 도입했다.
4차 산업 혁명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체육관은 3D카메라와 스크린에 장착한 동작인식센서가 아이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스크린 내 캐릭터가 반응하고 상호작용하는 양방향 콘텐츠를 제공한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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