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 복싱협회가 창단식을 갖고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2일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봉화웨딩타운에서 열린 창단식에서 봉화군 복싱협회 초대 회장으로 정우석 회장을 추대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봉화군은 지난달 포항에서 열린 ‘2019년 경북복싱협회장배 생활체육복싱대회이서 종합3위를 차지하는등 최근 몇 년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수상하는등 봉화군 복싱협회 창단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정우석 회장은 지난 수년간 복싱 동호인과 학생들이 복싱을 배우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봉화군 복싱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날 봉화군 복싱협회 초대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규일 봉화부군수,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박태춘 경상북도의원, 이명범 경북복싱협회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해 협회 창단과 정우석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 협회 창단을 계기로 지역 생활체육발전과 복싱 활성화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일 봉화군 부군수는 “복싱 동호인들과 우수한 선수층을 기반으로 봉화군이 앞으로 복싱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창단을 축하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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