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발생한 사고 유형은 '2중 복합 충돌' 사고.. 카시트 중요성 강조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Britax)'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무상교환 사례 900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무상교환 서비스는 카시트 장착 차량 사고 발생 시 동일한 제품으로 1:1 교환해주는 서비스다. 제품 구입일로부터 최대 5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2001년 브라이텍스가 업계 최초로 도입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브라이텍스는 아이를 사고로부터 보호하고, 카시트 교환을 실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5년간의 사례 분석을 실시, 실제 카시트 장착 차량의 사고 유형에 대해 발표했다.
분석 결과 교통사고 유형 중 가장 많이 발생한 사고 유형은 전체 사고의 36.8%를 차지한 '2중 복합 충돌' 사고였으며, 다음으로 후면 충돌사고 22.1%, 측면사고 19.1%, 정면 사고 16.4%, 전복 사고 5.6%의 수치가 나타났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에 장거리 이동 등 차량 사용량이 늘어난 만큼, 가장 많은 사고 형태를 보였던 '2중 복합' 충돌과 '후면' 충돌을 대비해 어떤 방향에서든 사고 유형을 줄여 줄 수 있는 안전한 카시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브라이텍스가 선보이고 있는 플래티넘 프로, 밀레니아는 호주 법인 카시트로, 엄격한 국가 인증인 정면•후면•측면•전복 '4방향 입체 충돌 테스트'를 통과하였다.
또한 `3점식 테더타입` 아이소픽스 체결 방식으로 카시트 흔들림도 최소화하였으며, 측면에 `에어쿠션 시스템'이 적용되어 측면 사고로부터 아이를 완벽 보호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연약한 피부를 가진 신생아에게도 가장 알맞도록 최첨단 고기능성 소재인 `써모 5(Thermo5)`가 적용되어 피부에 저자극은 물론, 쾌적한 환경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브라이텍스 관계자는 “브라이텍스는 미국, 호주, 독일, 영국 등 안전 선진 4개국에서 R&D 및 안전 테스트 센터를 보유, 국제 안전 기준을 넘어 제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무상교환 접수 900건 돌파 또한 안전을 위한 브라이텍스만의 까다로운 자체 안전기준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카시트를 선보임과 동시에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서도 적극 전파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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