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타결 목표…정부 대표단 40명 참석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한·중·일 및 아세안 국가들이 참여하는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5차 회기간 협상이 오는 27~3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전윤종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한 정부 대표단 약 4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최종타결을 목표로 협상을 가속화하는 차원에서 회기 중간에 열린다. 앞서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은 RCEP 협상을 2019년 최종 타결한다는 공동성명을 채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상품, 투자, 원산지 등 일부 분과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각국은 시장접근 및 규범 분야 등에서 이견을 좁히려 시도할 전망이다.
RCEP은 세계 인구의 절반, 세계 경제(GDP)의 3분의 1을 아우른다. 타결 시 한국에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대응뿐 아니라 아세안·인도 등 신남방정책 주요국가에 대한 교역·투자 확대 및 다변화 차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