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 마포 경찰서가 22일 손석희 JTBC 대표의 배임 혐의는 불기소 의견으로, 폭행 혐의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자 언론들이 이 사실을 앞다투어 보도했다. 이날 손석희 대표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 시청률은 소폭하락 하는 변화를 보였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9천명을 대상으로 집계한 시청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JTBC 뉴스룸’ 시청률은 4.1% (유료가입)를 기록하면서 20일 월요일 4.6% 보다 하락하고 전날인 21일 시청률 4.2% 보다 소폭 하락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 2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프리랜서 김웅 기자와 손석희 앵커 폭행 논란으로 내사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 당시 1월 24일 ‘JTBC 뉴스룸’ 시청률은 5.4%로 전날 23일과 동일 했으며 시청률 순위 역시 종편 2위로 전날과 동일 했던 것과 다소 차이를 보였다.
한편 경찰은 손 대표가 배임 실행을 착수했다고 볼 만한 구체적 행위를 하지 않아 배임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손 대표가 실제로 배임한 것이 아니어서 배임 미수에 해당하는데, 김씨와의 대화만으로 배임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게 경찰과 검찰의 결론이다.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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