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개그우먼 이국주의 남동생이 누나의 식성을 폭로했다.

이국주는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1살 어린 남동생 이선규 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선규 군은 누나인 이국주와 닮은 외모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규 군은 “누나가 많이 먹느냐”는 질문에 “상상하는 것만큼 많이 먹진 않고 적당히 많이 먹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선규 군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게 5인분이라면 누나는 3.5인분을 먹는다. 예를 들어 명절날 어머니가 버섯전을 하면 옆에서 계속 집어먹는다. 그리고 밥을 3공기 정도 먹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국주는 “탄수화물을 정말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이국주 남동생은 “누나가 탄수화물 중독이 나와 병원에 간 적이 있다”고 말해 이국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이국주 남동생, 정말 도플갱어“, ”이국주 남동생, 요즘 이국주 대세맞네“, ”이국주 남동생, 남매 맞네“ , ”이국주 남동생, 정말 남녀빼곤 차이가 없다“ 등의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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