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5일까지 3주간 모집…2030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여성가족부는 성평등 관점에서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할 ‘청년참여 플랫폼’ 정책 추진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추진단은 가족, 지역, 안전 등 총 8개 분과 100명으로 구성된다. 올해 12월까지 정책 점검 보고서 작성 활동을 거치면서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 3주간이며 2030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거나 여가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여가부는 성평등 관점, 다양성과 포용성 존중과 함께 지원동기 및 활동의지, 주제별 활동계획 등을 중심으로 심사ㆍ선정될 계획이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2030 청년이 중심이 된 청년참여 플랫폼 정책추진단을 통해 청년들의 문제를 적극 공론화하고, 정부 역시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가 실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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