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지주회사 경동원(대표 김종욱)의 세라텍사업부가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인 ‘세이프폼(xafe foam)’을 개발해 8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우레탄의 장점인 단열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기소재를 활용한 특허기술을 적용해 그간 우레탄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적돼 온 화재 안전성까지 갖췄다는 게 회사측 설명. 특히 별도의 보호 표면재 등 다른 재료를 함께 사용하지 않고도 소재 자체만으로도 관련 규정(건축물의 피난 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명기된 준불연 재료에 해당하는 성능을 갖춰 향후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출시되는 보드형 단열재 제품이 화염 차단을 위한 별도의 소재를 표면에 부착해 난연성능을 갖추고 있는 것과 차별화된 특징이다.
세이프폼은 또 스프레이 형태로 시공이 간편해 시공면에 요철이 있는 건축물의 최상층, 지하 주차장, 필로티 등의 천장이나 벽체 등에 쉽게 적용할 수도 있다. 동일한 두께로 빈 공간 없이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열이 틈새 부위를 통해 빠져나가는 열교(Heat bridge) 현상도 차단할 수 있어 단열성능을 극대화한다고 경동원 측은 밝혔다.
경동원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으로부터 성적을 획득, 세이프폼의 단열성능과 화재 안전성을 입증했다.
조문술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