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공유경제에 관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공유경제는 물건, 공간, 재능, 경험 등 유·무형의 자원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고 활용해 자원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다. 시청 9층 아이사랑놀이터의 영·유아 장난감 무료 대여 서비스, 시·구 청사 회의실 무료 대관 등이 해당한다.
공유를 통해 성남지역의 사회, 경제, 환경 등 도시문제를 해결할 방안, 공공이나 민간 자원의 활용성을 높이는 공유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성남시에 주소를 둔 시민, 성남 소재 학교,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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