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집을 나간 70대가 실종 7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충북 괴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9분쯤 괴산군 연풍면 적석리 한 야산 골짜기에서 A씨(71)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팀이 발견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발견 당시 A씨는 나무에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집을 나간 당일(2일) 숨진 것으로 추측하고 현재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 2일 오전 6시쯤 집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았다며 동생 B씨(67)가 5일 오전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 소방, 군부대, 마을주민 등 80여명과 지방청 드론팀 등이 동원돼 수색을 했다.
A씨는 3년 전 부인과 사별한 후 동생과 함께 생활하던 중 투자문제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