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대표 김준식·하창욱)은 농기계 구입자금을 최대 100%까지 대출해주는 ‘농기계 융자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과 업무제휴로 내놓는 이 상품은 대동공업 대리점에서 판매되는 트랙터·콤바인·승용이앙기·굴삭기·UTV·드론 등에 적용된다. 농지원부, 개인인감증명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
신용등급에 따라 농기계 구입액의 최대 100%까지 대출해준다. 이자는 0.73~4.8%, 자부담 금액에 따라 이율이 정해진다. 고객이 12개월 조건으로 제품 구입가액의 100% 대출 시 이율은 4.8%가 적용된다. 20% 대출 땐 0.76%다.
상환기간은 12∼60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자는 매월 납입, 원금은 선택에 따라 연 1회, 2회, 4회 분할납입이 가능하다.
대동공업 측은 “거치 및 상환기간이 정해져 있는 일반적인 농기계 융자상품과 달리 융자한도가 높고 이자율도 시중 보다 낮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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