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인근에 위치, 사무실·상담실·강의실 등 갖춰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 조성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설은 지역 내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보라매로5가길 16)는 사무실, 상담실, 다목적 강의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인근에는 장애인복지관 2곳과 보라매병원이 위치하고 있다.
동작구 행정사무 민간위탁 조례에 근거해 지난 7월 운영 위탁기관 선정 절차를 밟아 최종 선정된 사단법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위탁기간인 2022년까지 총 3년간 센터를 운영·관리하게 된다.
주요사업은 ▷장애인 가족 상담·교육 ▷긴급돌봄 ▷장애인가족 휴식지원 ▷장애인 위기가구 발굴·사례관리 ▷분야별 서비스 기관 정보제공·연계 등이며, 전문상담사로부터 상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02-835-77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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