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 민주당은 26일 국회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당정협의를 가졌다. '민식이법' 이라고 말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지난주 행안위를 통과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 5월 인천 송도에서 어린이 2명이 희생되고 9월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로 9살 민식이가 사망하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청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며 "앞으로 교통사고로 인해 단 한명의 어린이도 희생되어선 안 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어린이 교통대책이 조속히 확보될 수 있도록 실효적 대책 강력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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