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내달 5일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지역내 대표 자원봉사 축제 ‘서초V페스티벌’을 오는 28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4회째로 ‘꿈을 꾸다’ 주제를 가지고 지역내 활동하고 있는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 자원봉사 관리자를 시상하고 봉사자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구는 지역내 복지관, 공공기관 등에서 추천을 받아 분야별 우수봉사자 총 347명을 선정했고 그중 40명에게 당일 수상한다. 분야별로 구청장이 수여하는 대상 1명, 우수봉사자(개인/단체) 20명, 교육장이 수여하는 중등부 수상자 5명 등 총 37명이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