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사랑의 불시착' 결방이 확정되면서 시청자들의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tvN '사랑의 불시착'은 현빈 손예진의 케미가 빛을 발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추운 날씨와 맞물려 스태들의 안전을 고려해 결방을 결정했다고 공지하고 나서 이번주 7회가 방영이 되지 않는다. 특히 사건사고가 아닌 이례적인 결방 사태를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한 주를 또 어떻게 기다리나", "현빈 우는 이유가 너무 궁금했는데 아쉽다", "안전을 위한 결정이니 아쉽지만 지지 합니다" 등 반응을 전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인기 올라가고 있는데 결방하면 맥이 끊기지 않나", "6회 만에 결방하는 드라마는 처음이다. 날씨와 안전 등의 변수는 미리 고려해서 촬영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다른 주말 드라마 보게 될텐데 그럼 시청자 이탈로 이어지지 않나. 상승세에서 왜 결방하지?", "휴식기를 갖는 드라마도 있나" 등 아쉬워 하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다. 1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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