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설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반, 재해·재난관리반, AI·구제역 대책반, 산불방지반, 교통수송반, 도로관리반, 환경관리반, 응급의료대책반 등 11개반 총172명으로 편성된다.
먼저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위해 터미널과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병·의원·약국 등에 당번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또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를 위해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를 지정·운영하며 판매·공연시설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이밖에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각종 사고발생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도 실시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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