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 강원 고성군은 저소득층 전기·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저소득층 425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전기시설과 가스시설 개선, 가스 안전장치 지원 등 에너지 복지사업을 실시한다. 안전점검, 누전차단기, 배선용 차단기, 전선 등을 교체한다. 노후화된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한다.
LPG 고무호스를 금속관으로 교체하는 가스시설 개선사업과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가스가 차단, 화재 위험을 낮추는 가스안전 차단 장치(일명 타이머 콕) 보급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오는 28일까지 5개 읍·면 맞춤형복지팀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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