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 기술혁신 일환…6월 5일까지 접수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민간기업의 기술혁신 배양 및 상수도 공동발전 도모를 위한 테스트베드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상수도관 녹물 방지 및 관리기술 테스트베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수도 분야 테스트베드 사업’이란, 상수도 현안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민간의 신기술 또는 제품에 대해 실증 및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하는 일종의 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을 말한다.
이외에도 시는 상수도 분야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있으나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베드에는 ‘상수도관 녹물 및 스케일 방지·제거 관련 서울시 실정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모든 업체는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는 6월 5일까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arisu.seoul.go.kr) 또는 한국상하수도협회 홈페이지(http://www.kwwa.or.kr)의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전자메일(binet@seoul.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공모가 끝나면 참여업체와 실증장소, 기간, 방법, 비용부담 등 세부적인 시행 방안을 협의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부터 테스트베드를 시행할 계획이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기술 개발 및 제품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성능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제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 급수설비과(02-3146-1471)나 이메일(binet@seoul.go.kr)로 하면 된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