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식 대표, 임직원들과 꽃·화분 구매…그린파워 조정구 대표 지목

뷰웍스 김후식 대표(왼쪽)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화훼단지를 찾아 임직원들과 꽃·화분을 구매하고 있다. [뷰웍스 제공]
뷰웍스 김후식 대표(왼쪽)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화훼단지를 찾아 임직원들과 꽃·화분을 구매하고 있다. [뷰웍스 제공]

의료·특수영상 솔루션 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회사 김후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 5일 서울시 서초구 화훼단지를 찾아 꽃다발과 화분을 구매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자는 취지다.

김 대표는 이날 구매한 꽃을 회사 신입직원들에게 축하선물로 전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경기도 안양시 본사와 화성시 정남산단 신축공장 내 각 사무실에 화분을 비치,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도 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커진 화훼농가와 판매상인을 돕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은 지난 2월 꽃소비 촉진 일환으로 시작돼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잇달아 참여하고 있다. 삼성SDI 전영현 대표에 이어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의 지목을 받은 김후식 대표는 다음 주자로 그린파워 조정구 대표를 지목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