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청년들의 꿈을 뒷받침하고 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자리(취업·창업), 설자리(활동 공간), 놀자리(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특화된 청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선 구는 벤처 창업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대 후문 및 낙성대 일대 45만㎡ 가량의 부지(T자 형태)에 ‘낙성벤처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청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신림동쓰리룸’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봉천역 주변 노후 건물을 매입해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관악 청년센터’을 조성 중이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