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이 농촌지도사(영주시 제공)
백순이 농촌지도사(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백순이(52) 농업기계팀장이 제120회 국가기술자격시험 '종자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종자기술사는 종자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증으로 농업생산 부분에 다양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자격제도다.

이번 시험엔 전국에서 8명이 최종 합격했다.

백 팀장은 농촌지도사로 근무하면서 종자기술사 외에도 식물보호기사, 수질환경기사 등의 자격을 취득한 전문 지도사다.

1990년 입사해 30년간 농촌진흥사업에 종사해 온 그는 지난해 관련 농학박사(식물병리학)를 취득하는 등 지도업무를 위한 역량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백 순이 팀장은 "이번 종자기술사 자격 취득은 개인 역량을 높임과 동시.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 향후 남은 공직생활 동안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및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득 소감을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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