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블랙스톤 북코스.
제주 블랙스톤 북코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엑스골프(XGOLF)가 20만 원대로 즐기는 '제주 1박 2일 골프 패키지'를 내달 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엑스골프는 다음달 19~20일 1박2일간 제주의 명문 코스인 블랙스톤과 아덴힐에서 라운드하는 36홀 상품을 냈다. 그린피와 숙박 1회, 조식 1회, 개별소비세 1회를 포함해 28만 원이다. 다음달 3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는 20팀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1일차는 해발 450m의 언덕 위에 총 연장 7550야드, 18홀 규모로 조성된 아덴힐에서 정오에서 오후 1시 전후로 티오프한다. 아덴힐은 억새숲으로 둘러싸인 초원과 완만한 경사에 위치한 이 코스는 10분 티오프 간격의 라운드를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다. 2일차는 골퍼들이 지정 홀에서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고 마치는 샷건 방식으로 블랙스톤에서 진행된다. 제주블랙스톤은 세계 가장 많은 골퍼들이 검색하는 톱100골프코스 사이트에서 아시아 100대 코스중 98위에 한국에서는 16위에 올라 있는 명문 코스다. 36홀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풍광으로 잘 알려진 만큼 1번 홀에서 출발해 남쪽 코스로 접어들수록 다양한 오름의 수묵화 같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전장이 길게 펼쳐진 데다 난도가 낮지 않아 흥미진진한 플레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숙박은 블랙스톤 호텔 2인실로, 제주 바다나 골프 코스를 시원하게 내다볼 수 있는 객실이 제공된다. 항공은 희망에 따라 왕복 항공료 16만 원에 추가로 서비스된다. 관련 내용은 엑스골프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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