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누구나 5000원 부담 후 배송서비스 제공, 서비스 지속 확대 예정
[헤럴드경제] 2020년 3월부터 수도권 40여개의 지역 총판을 기반으로 배달서비스를 운영하는 도도플렉스(대표이사 김인환)가 자체 물류시스템이 없는 소상공인을 위한 당일 배송서비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더 빠른 배송’을 도입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도도플렉스는 지난 17일 ㈜우주식품디씨오피와 수도권 당일배송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식자재에 대한 수도권 당일 도착 배송을 실시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도도플렉스는 우주식품 온라인 쇼핑몰 및 가락시장의 매장 이용 소비자에게도 송파구 전지역 내 주문 접수 후 바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우주식품디씨오피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20년이상 수입식자재 유통사업을 하고 있는 전문업체다. 지역내 식당, 납품업체, 가정집 및 쿠킹클래스 등의 다양한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하고 다양한 수입식자재 및 도구 등을 공급하고 있다.
도도플렉스의 김인환 대표는 "국내 대표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 직영점을 개설하게돼 기쁘다"면서 "이제는 소상공인 누구나 5,000원만 부담하면 수도권 지역에 당일 픽업 당일 도착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도도플렉스의 당일 도착 서비스는 서울 전 지역 및 인천과 경기도 일부지역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향후 온라인 주문 건을 주문 당일에 배송완료하는 서비스 범위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도도플렉스는 앞으로 자체 물류시스템이 없는 소상공인을 위해 쿠팡보다 더 빠른 ‘수도권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이를 통해 가락시장뿐만 아니라 노량진 수산시장, 용산 전자상가, 구로 공구상가 등 다양한 지역에 배송서비스를 도입할 방침이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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