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脫)시설형 자가보행 솔루션인 ‘리워크(ReWalk)’을 개발한 팔월삼일㈜가 제품을 경험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한다.

‘리워크 체험단’은 재활병원에서 급성기 재활을 마치고 집에서 재활을 이어가는 재가(在家) 재활 환자나 보호자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9월 15이며, 자세한 내용은 팔월삼일㈜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선정된 5인에게는 리워크와 3개월 운동 플랜을 특별가에 제공한다. 플랜에 따라 3개월 보행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체험단에게는 특별가 전액을 돌려준다.

단, 체험단 참가자는 3개월간 제공된 플랜에 따라 ‘리워크’를 이용해 보행 훈련을 하고 훈련 영상을 업로드해야 한다.

리워크는 다리가 마비된 환자도 넘어질 걱정없이 스스로 걷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자가보행 롤레이터(보행기)이다. 특히, 사용자가 손잡이를 놓치더라도 쓰러지지 않도록 줘 미연의 낙상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리워크를 통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걷는 것이 가능하여 사용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촉진한다.

낙상 등 보행 중 넘어짐에 대한 두려움(FOF, Fear of Falling)으로 인해 활동이 위축되어 하지재활의 적기를 놓치고 마는 경우가 많다. 대한물리치료학회에 따르면, 뇌졸중 환자의 79.3%가 발병 6개월 이내에 낙상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며, 이로 인해 자가활동이 위축된다. 보통 퇴원 후 3개월에서 6개월 이내에 조속한 재활훈련이 이루어져야 ‘다리가 굳는’ 편마비 등의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

왕성한 걷기 재활에도 낙상 우려가 없는 안전한 재활 도구인 리워크의 체험단 모집이 보행 중 낙상으로 각인된 `걷기 두려움`으로 일상생활에 나서지 못하는 고령자 및 하지불편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팔월삼일㈜는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입주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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