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교육감.
이재정 경기교육감.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정 경기교육감이 태풍과 관련, 학생들에게 자연의 변화와 미래교육에 올인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태풍 “하이선”으로 모든 학교가 비상입니다. 현재 부산이 태풍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어제부터 경기도의 모든 학교는 철저하게 대비태세에 들어갔습니다 . 피해가 없지는 않겠지만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침부터 현장 보고를 받고 지휘중이다.

이 교육감은 “이런 태풍이 잦아진 이유도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해수면에서 과거보다 더 많은 수증기를 만들어 낸 결과라고 합니다. 기후변화 심각합니다. 생활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 재앙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입니다.우리 학생들에게 자연의 변화와 미래에 관한 보다 깊은 교육이 필요합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