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상암동 성암로 일대의 도로표지 26개를 도로명 안내표지 방식으로 정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로명 안내표지 정비는 도로명주소법에 근거해 기존의 도로표지를 새 주소에 따른 도로명 안내 방식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도로의 명칭과 방향을 명확히 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구에 따르면 현재 마포구 내 도로표지는 방향표지 415개, 방향예고표지 115개 등 총 535개가 있다. 구는 이 중 상암동 일대 성암로 구간(성암삼거리~DMC첨단산업센터 앞)의 도로표지 26개를 최근 도로명 안내 표지로 교체 완료했다. 올해까지 총 67개의 도로표지가 도로명 안내표지로 정비됐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