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4.39% 오른 27만3500원 마감

코스닥 개인 매수 힘입어 상승 마감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12일 상승 기조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마감까지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7포인트(+0.49%) 상승한 2403.73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은 1379억원을, 기관은 84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만 234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2.09%)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비금속광물(+1.72%) 종이·목재(+1.27%)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의료정밀(-0.36%) 통신업(-0.21%) 등의 업종은 하락했다.

주요 테마별로는 여행·관광(+5.04%), 국내 상장 중국기업(+4.32%), 카지노(+3.42%), 태양광(+3.21%), 백화점(+2.61%)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 전자결제(-1.58%), 방위산업(-0.97%), 게임(-0.87%), 헬스케어(-0.85%), 자동차(-0.82%) 관련주 테마는 내림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1.17% 오른 6만400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이 4.39% 오른 27만3500원에 마감했으며, SK하이닉스(+3.14%), LG생활건강(+2.92%)이 상승한 반면 NAVER(-2.99%), LG화학(-2.89%), 기아차(-2.36%)는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507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327개다. 7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기조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8포인트(+0.22%) 상승한 873.5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은 2021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271억원을, 기관은 1539억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2.17%)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통신방송서비스(+1.93%) 기타서비스(+1.76%)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광업(0.00%) 전기·가스·수도(-1.17%)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7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제넥신이 5.13% 오른 15만5800원에 마감했으며, CJ ENM(+3.66%), 셀트리온제약(+2.54%)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카카오게임즈(-7.36%), 씨젠(-4.01%), 천보(-2.90%)는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690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580개다. 9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