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다시 제공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19일 이후 중단했었던 ‘매매/전세 거래지수’ 부동산 통계 자료를 전일(26일)부터 다시 제공키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을 끝으로 더 이상 통계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열린 국정감사에서는 부동산 통계 관련해 KB시세와 감정원 시세의 격차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며 국토부가 비판을 받아왔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KB국민은행 시세를 두고 "은행이 대출시 쓰는데, 대출을 많이 받게 하려고 될 수 있으면 시세를 높게 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해당 통계 지수를 원하는 분들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이용자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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