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광복절 서울 도심에서 불법집회를 공모한 혐의로 구속된 김경재(78)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일파만파’ 김모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0부(부장검사 김도완)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및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전 총재와 김 대표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지난 8월 15일 서울 도심에서 미리 신고된 범위를 벗어나 집회를 연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일파만파’는 당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인도와 세종대로에서 백 명 규모 집회를 신고했지만, 실제 집회에는 5000명 이상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달 23일 김 전 총재와 김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같은 달 28일 서울중앙지법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구속된 김 전 총재와 김 대표는 구속이 부당하다며 구속 적부심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이 우려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