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박 정 더민주 경기도당 위원장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식’ 소회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수도권 서북부 주민 여러분의 오랜 숙원이던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식이 오늘 고속도로 내 영업소 인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을 위해 2017년부터 올해까지 4,611.1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 출퇴근 때마다 자유로와 통일로 일대의 교통체증으로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보다 나아질 거라고 기대됩니다. 나아가 파주-문산 고속도로가 파주 문산을 시작으로 남으로는 수원과 평택 등 수도권 남부 지역을 잇고, 향후 북으로는 개성과 평양을 직접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되어 남북 교류 협력 시대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파주의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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