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코로나19 시대 음악시장의 미래와 흐름을 짚어보는 포럼이 열린다.
서울음악창작지원센터 등은 오는 12∼13일 제6회 서울뮤직포럼을 은평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연다고 10일 밝혔다.
2015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서울뮤직포럼’은 올해 은평문화재단 프로그램 ‘은평음악시장 M’과 협업해 ‘서울뮤직포럼 X 은평음악시장 M’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음악, 디지털’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음악 시장의 변화를 점쳐본다.
또 뮤지션의 음반과 MD 등을 판매하는 은평음악시장 M과 선우정아, 데이브레이크, 몽니, 디어클라우드, 레이보우 노트, 램씨 등의 공연도 마련됐다. 서좋은, 모드니 등 은평 지역 뮤지션들도 무대에 선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에선 관람객 인원에 제한을 두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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