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연비 15.3㎞/ℓ…시스템 최고출력 230마력
10.25인치 내비게이션ㆍ파워 테일게이트 기본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1일부터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받는다.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연료소비효율)은 5인승 기준 15.3㎞/ℓ이다. 최고출력 180PS(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구동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230PS, 시스템 최대토크 35.7kgf·m의 힘을 발휘한다.
저속에서 엔진 개입 없이 구동 모터로만 주행하는 EV 모드 주행 시 뛰어난 실내 정숙성까지 갖췄다.
현대차는 해당 모델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한다.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3557~3607만원, 프레스티지 3811~3861만원, 캘리그래피 4271~4321만원이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10.25인치 내비게이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레인센서 ▷자외선 차단 전면유리 등 고객 선호가 높은 사양을 기본화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은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보조(SEA) ▷후석 승객 알림(ROA) 등을 기본 적용했다.
캘리그래피 트림은 ▷하이브리드 전용 19인치 휠·타이어 ▷차별화된 디자인의 전면부 그릴·후면부 차량 하부 보호판(스키드 플레이트) ▷차체 색상과 동일한 색상의 클래딩으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췄다. ▷현대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220V 인버터가 제공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고객 선착순 1500명을 대상으로 폴딩 박스, 카트, 쿨링백 등 차박·캠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소재의 ‘카크닉(Car+Picnic)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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