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넷마블이 투자자산가치 상승과 신작 흥행 전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넷마블은 1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전일 대비 5000원(3.73%) 오른 1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이 투자한 코웨이(지분 25.08%)와 하이브(19.90%)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평가가치 부담이 완화됐다. 카카오뱅크 상장도 주가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지난달 10일 출시한 신작 ‘제2의 나라’의 흥행도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되고 있다. ‘제2의 나라’는 국내 시장에서 iOS 3위, 구글플레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작 출시 모멘텀이 풍부한 상황으로 사전예약에 돌입한 마블퓨처레볼루션 등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며 “카카오뱅크 상장 등 게임 외 모멘텀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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