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김남준 이재명 경선후보 대변인이 20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 전 총장 주 120시간 발언 논란과 관련, 3가지 유형 데이터 논평을 내놨다. 5일근무형, 6일근무형, 주간근무형 세가지다.
김 대변인은 이날 ‘주 120시간 노동을 주장한 윤석열 전 총장님의 '바람직한 노동자' 상은 다음 중 무엇인가요?’라고 반문했다.
한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0일 자신의 '주120시간 근무' 발언 비판과 관련, “자꾸 왜곡한다.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얘기”라고 했다.
그는 이날 대구 서문시장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120시간 근로 발언 논란이 있다“는 질문에 “근로자들이 120시간 일을 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라고 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19일 보도된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스타트업 청년들을 만났더니 게임 하나 만들려면 한 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더라”라고 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윤 전 총장은 “2주 전 청년스타트업 행사에 갔었다”며 “‘주52시간 근무로 집중력이 떨어져 분기 또는 6개월 단위로 평균 52시간 근무를 해 집중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사간 합의를 통해 변경할 수 있는 예외를 뒀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 얘기를 한 것”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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