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1일부터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여성단체와 비영리 법인·단체 등에서 추진하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복지증진 사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700만원으로, 사업별 최대 9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사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은평구 소재에 있는 여성단체와 비영리 법인·단체다. 비영리 법인·단체가 아닌 지역 중심 풀뿌리 여성단체는 정관과 고유번호증을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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