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1인 청년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 임차 중개보수 감면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송파구 우리마을 부동산 무료상담 중개사무소에서 한 청년이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가 1인 청년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 임차 중개보수 감면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송파구 우리마을 부동산 무료상담 중개사무소에서 한 청년이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1인 청년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 임차 중개보수 감면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송파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송파구지회 협조를 통해 중개보수 감면 사업을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1인 가구 중 만19세~39세의 청년층으로 1억원 이하 전·월세 임대차 계약시 중개보수의 20% 이상을 감면하거나 무료로 지원한다.

다만 이번 지원은 관내 중개사무소 중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 구는 향후 참여 중개사무소 현황을 서울1인가구, 송파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1인 청년가구가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1인 청년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발굴 하고 있다”며 “많은 청년이 송파구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미래를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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