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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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숨어있는 국가지정문화재 발굴에 나선다.

인천시는 인천의 역사와 함께해 온 자연유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전달하고 가치를 일상에서 향유하기 위해 관내 우수 잠재자원을 추천받아 국가지정문화재(명승·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 국가지정문화재는 명승 제8호 ‘옹진 백령도 두무진’과 천연기념물 제66호 ‘옹진 대청도 동백나무 자생북한지’ 등 14개의 천연기념물이 지정돼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된 바 있다.

추천 기간은 관할 군·구에 오는 23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문화재청의 현장조사, 검토 및 심의를 거쳐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되면 자연유산으로 지정된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