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
강원 저소득 가정 아동 교육 지원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쌍용C&E(대표 이현준)가 지난 15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맺고 강원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쌍용C&E가 동해와 영월군에서 진행해온 인재육성 지원 사업을 강원 전체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동해와 영월은 쌍용의 시멘트 생산공장이 있는 곳으로, 회사는 그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인재 육성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협약을 계기로 쌍용 C&E는 강원 전체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교복, 가방, 학용품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은 “강원은 수도권에 비해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이곳에서의 교육 지원이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현준 쌍용C&E 사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의 가정 여건에 따라 학습 격차가 심화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웃과 사회가 처한 문제 해결에 관심을 기울이며 ESG경영 실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