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 한국은행이 2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했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1.25%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물가 압박이 존재하는 상태지만 1월에 이어 연속해서 금리를 올리기에는 부담이 있는 만큼, 이번 달은 숨고르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연 0.5%로 낮춘 뒤 지난달까지 14개월 동안 동결해 오다 지난 8월, 11월, 1월 총 3번의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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