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대한노인회가 주관하는 ‘제1회 노인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인복지대상’은 경로효친(敬老孝親)의 정신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한 광역·기초자치단체의 노력을 평가하기 위해 대한노인회에서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마포구는 임차경로당 매입을 통한 자가전환 추진·노후화된 경로당을 대상으로 리모델링을 실시해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또, 구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르신의 무력감을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경로당 155개소에 안마의자를 보급한바 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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