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수정구 신흥동 2525번지 상업지역에 74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신흥 제10 공영주차장’을 건립해 1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최근 9개월간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지평식(17면)이던 주차장 자리 480㎡에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의 기계식 주차장을 세웠다.
주차 현황판이 설치돼 빈 주차 공간을 확인한 뒤 주차장 진입부에 있는 기계 작동 버튼을 눌러 차량 입출고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운영을 맡은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이 상주해 이용자의 자가 주차를 돕는다.
주차요금은 기본 30분 400원에 추가 10분당 200원, 하루 6000원, 월 6만원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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