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3월 입학 시기에 맞춰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신규 개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규 개원으로 동작구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69개소로 확대되며, 146명의 어린이집 정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이날부터 ▷구립까망돌어린이집(흑석동) ▷구립한결어린이집(대방동) ▷구립숲속자이어린이집(신대방2동) 3개소가 문을 새롭게 연다. 동작구내 구립어린이집 이용률은 2014년 30.8%에서 2022년 53.9%로 20% 이상 증가했다. 또, 이번 신규 개원으로 동작구 어린이집 보육아동 2명 중 1명은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다. 구는 올해 9월에는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대방동·신대방1동)를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 김용재 기자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