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등산콘텐츠 개발”

서울관광재단은 강북구·아웃도어 기업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와 도심등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렸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 도심관광센터 운영 및 관련 콘텐츠 개발 등 서울의 도심등산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해외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협약을 통해 산으로 둘러싸인 서울의 지형적 특성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홍보하고 서울만의 등산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서울 도심등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상호 협력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6월부터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블랙야크 BAC센터 5층에 도심등산관광센터가 개관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서울 등산관광 활성화와 등산관광센터 개관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서울의 이색적인 자연환경을 관광자원화하여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에도 기여하겠다”고 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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